‘이강인 2경기 연속 결장’ 발렌시아, 바르사에 2-3 역전패

뉴시스 입력 2021-05-03 10:16수정 2021-05-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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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명단 올랐지만, 기회 얻지 못해
이강인(20)이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가 바르셀로나에 역전패했다.

발렌시아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메스타야에서 치러진 2020~2021시즌 라리가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에 2-3으로 졌다.

이강인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지난달 25일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벤치 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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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이날 패배로 6경기(3무3패) 무승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승점 38점으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정규리그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강등권과는 승점 6점 차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침 발렌시아는 후반 5분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12분 리오넬 메시, 18분 앙투안 그리즈만에 연속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24분 메시가 프리킥으로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발렌시아는 후반 38분 솔레르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바르셀로나를 따라잡진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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