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스프링어, 복귀 준비하다 이번엔 허벅지 부상

뉴시스 입력 2021-04-08 11:44수정 2021-04-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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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검진 결과 기다리는 중"
조지 스프링어(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번엔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스프링어가 베이스 러닝 중 오른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스프링어는 라이브 배팅 훈련을 했고, 모든 것이 좋았다”면서 “베이스를 뛸 때 허벅지에 타이트함을 느꼈다. MRI 검진을 받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스프링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6년 1억5000만 달러에 토론토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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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과 수비에서 큰 힘이 될 거라 기대를 받았지만, 현실은 조금 달랐다.

스프링캠프 초반 복사근 염좌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아직까지도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재활을 거쳐 복귀 단계를 밟아가는 듯 하더니 허벅지 부상으로 빨간 불이 켜졌다.

스프링어의 복귀 시점은 검진 결과에 따라 다시 조정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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