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최고 유망주 피어슨, 사타구니 부상…어깨 무거워진 류현진

뉴스1 입력 2021-03-05 07:40수정 2021-03-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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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파이어볼러 네이트 피어슨(25)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MLB닷컴은 5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의 최고 유망주 피어슨이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다.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피어슨은 지난 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시범경기에 등판, 1이닝을 소화했는데 당시 투구를 하다 다쳤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부상을 당한 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다.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에 대해 판단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며 “그러나 우리의 목표와 기대는 피어슨이 스프링캠프에 다시 합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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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킨스 단장은 “피어슨이 통증이 모두 사라진 뒤 돌아올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며 “현재까지 그 시간이 1주나 2주가 될지, 아니면 더 길어질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피어슨은 160㎞의 빠른 공을 던지는 토론토의 최고 유망주지만 2020시즌에도 부상으로 단 5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도 류현진(34)과 함께 원투 펀치를 이뤄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또 부상이라는 변수가 발생했다. 류현진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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