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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 호주오픈 예선 1회전서 세계 227위와 대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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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12:18
2021년 1월 10일 12시 18분
입력
2021-01-10 12:17
2021년 1월 10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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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나래(29·인천시청·204위)가 예선 1회전에서 율리아 그라버(25·오스트리아·227위)와 만난다.
9일(한국시간) 진행된 올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예선 대진 추첨 결과 한나래는 1회전에서 그라버와 맞붙는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오카무라 교카(일본·238위)-츠베타나 피롱코바(불가리아·136위)의 1회전 승자와 대결한다. 예선에서 3연승을 해야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그라버는 2018년 세계랭킹 198위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세계랭킹이다. 메이저대회 본선 무대를 밟은 적은 없고, 2018년 프랑스오픈 예선 2회전 진출이 최고 성적이다.
한나래는 2019년 116위까지 올랐고,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지난해 호주오픈 본선 1회전 진출이다.
한나래는 2019년 12월 호주오픈 아시아·퍼시픽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해 지난해 호주오픈 본선 무대를 밟은 바 있다.
올해 호주오픈 본선은 2월8일 호주 멜버른에서 막을 올린다. 예선은 여자부의 경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남자부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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