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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6차전, NC 손정욱·두산 유희관 ‘미출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4 16:13
2020년 11월 24일 16시 13분
입력
2020-11-24 16:11
2020년 11월 24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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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구창모와 손정욱(이상 NC 다이노스), 크리스 플렉센과 유희관(이상 두산 베어스)이 202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6차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두산과 NC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6차전 미출장 선수로 이들 4명을 발표했다.
지난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한 구창모와 플렉센은 이날 경기 내내 벤치를 지킨다.
대개 전날 선발 투수와 다음 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선수를 미출장 선수로 등록한다.
승부가 7차전까지 갈 경우 NC 선발로 마이크 라이트가 나설 가능성이 높지만, NC는 라이트가 아닌 손정욱을 미출장 선수로 분류했다.
3승 2패로 앞서있어 6차전을 이기면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되는 NC는 여차하면 라이트나 4차전 선발이었던 송명기 등을 총 투입할 생각인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승부가 7차전까지 이어지면 유희관을 선발로 낼 수도 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3차전 선발이었던 최원준을 5차전에서 불펜으로 활용했다. 유희관은 이번 시리즈 들어 한 번도 등판하지 않았다.
포스트시즌에는 각 팀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30명 중 28명만 출전 가능하다. 경기마다 2명씩 빠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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