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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MLB 최저 연봉 6억3500만원으로 인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0 10:37
2020년 11월 20일 10시 37분
입력
2020-11-20 10:36
2020년 11월 20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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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는 연봉 5190만원으로 인상
2021시즌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이 57만500달러(약 6억3500만원)로 올라간다.
AP통신은 20일(한국시간) MLB 노사 단체 협약에 따라 2021시즌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이 지난 시즌보다 7000달러 인상된 57만500달러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MLB 노사가 지난 2017년 5년간 맺은 단체 협약에 따라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은 2017년 53만5000달러, 2018년 54만5000달러, 2019년 55만5000달러로 인상됐다.
올해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은 56만3500달러였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시즌이 팀당 60경기로 축소되면서 최저 연봉도 20만8704달러로 줄었다.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최저 연봉도 인상됐다.
내년 시즌 첫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은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선수의 최저 연봉은 4만6000달러에서 4만6600달러로 오른다.
두 번 이상 메이저리그 계약을 한 뒤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선수의 최저 연봉은 9만1800달러에서 9만3000달러로 늘어난다.
MLB 사무국은 지난 2월 순수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내년 시즌 최저 연봉도 올린 바 있다.
루키리그 선수들의 최저 연봉은 주급 290달러에서 400달러로, 싱글A는 주급 290달러에서 500달러, 더블A는 350달러에서 502달러, 트리플A는 502달러에서 700달러로 각각 인상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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