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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그대로, NC 이재학 제외…30명 엔트리 발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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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19:06
2020년 11월 16일 19시 06분
입력
2020-11-16 17:09
2020년 11월 16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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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알칸타라. 2020.11.12/뉴스1 © News1
두산 베어스는 플레이오프와 똑같다. NC 다이노스는 이재학이 제외됐다.
두산과 NC가 맞붙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엔트리가 16일 공개됐다. 두 팀은 오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가을의 전설이 되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두산은 플레이오프와 동일한 엔트리를 제출했다.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 등 총 30명이다.
NC도 투수 13명과 포수 3명은 두산과 같다. 그러나 내야수와 외야수가 7명씩인 점은 두산과 다르다.
NC의 엔트리에서는 이재학의 제외가 눈에 띈다. 이재학은 올 시즌 5승6패 평균자책점 6.55으로 부진해 꿈에 그리던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을 수 없게 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두산 상대로 좋지 않았고 후반기에 공이 안 좋았다”며 “한국시리즈에는 선발 5명이 필요하지 않아 제외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이재학은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2016년에도 포스트시즌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당시 이재학은 승부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동료들의 가을야구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고척=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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