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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앞에서 펄펄 난 김연경 “11년 만이라 새로웠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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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22:22
2020년 11월 3일 22시 22분
입력
2020-11-03 22:21
2020년 11월 3일 22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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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0.11.3/뉴스1 © News1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캡틴’ 김연경이 부모님 앞에서 펄펄 날았다.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연경은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과의 경기에 팀 내 최다인 26점을 올리며 세트스코어 3-1(25-16 23-25 25-18 25-23)의 승리를 견인했다.
흥국생명은 4연승의 신바람으로 선두를 질주했고, 김연경은 서브에이스 3개를 포함해 26득점(공격성공률 53.84%)으로 포효했다.
이날 경기는 김연경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딸의 경기를 보기 위해 부모님이 올 시즌 처음으로 V리그 현장을 찾은 것.
김연경은 “국가대표 때는 자주 오셨는데, V리그 개막 하고는 처음 오셨다”면서 “(양)효진이가 티켓을 줘서 고마웠다. 11년 만에 (V리그서)부모님 앞에서 경기를 하니까 새롭기도 하고, 이상한 마음이었다”고 미소 지었다.
경기 후 김연경은 관중석에 있는 부모를 향해 손 하트를 하는 등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팀 내 주장이자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는 김연경은 강한 책임감을 나타냈다.
그는 “예전에는 한 마디만 했다면 주장이 된 뒤에는 5~6마디를 해서 팀을 이끌어야 한다. 주장이 아닐 때와 확실히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쓴 소리도 예전보다 줄었다. 그는 “대표팀에 있던 후배들이 놀라서 이상하다는 느낌이라고 하더라”며 “나이가 서른셋이라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웃었다.
김연경은 국가대표팀 사령탑인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과 연락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이탈리아 노바라 클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격리가 됐고, 재검 끝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격리 됐다가 음성 판정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걱정돼서 연락했더니 괜찮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연경은 이날 대표팀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양효진과 맞대결을 펼쳐 판정승을 거뒀다. 둘은 오랫동안 룸 메이트를 하는 등 서로를 잘 알고 있다.
김연경은 “(효진이가)너무 편안하게 득점을 내서 얄밉기도 하다”며 “워낙 잘하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어 “대표팀 때는 부려먹기도 했던 선수인데, 현대건설에서는 레전드 이고 프랜차이즈 스타다. 내가 아는 효진아와 현대건설의 효진이는 달라서 놀랍다고 이야기 해줬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다음 경기 상대인 IBK기업은행에 대한 경계를 잊지 않았다. 김연경은 “라자레바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세터 조송화와의 호흡도 좋다. 라바레바와 김수지가 내 앞에 오더라도 상대 수비를 보면서 잘 연구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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