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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전 0.367’ 김현수, 친정팀 상대 가을징크스 깰까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03 17:43
2020년 11월 3일 17시 43분
입력
2020-11-03 17:42
2020년 11월 3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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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PS 통산 타율 0.262 그쳐
‘가을’만 되면 작아지는 김현수(32·LG 트윈스)가 이번엔 ‘친정팀’을 만났다.
LG는 4일부터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0 KBO 준플레이오프(3전2승제)를 치른다.
관심을 끄는 선수는 단연 김현수다.
‘가을악몽’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유독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 포스트시즌 77경기를 뛰며 타율 0.262(275타수 72안타), 6홈런 36타점을 기록했다. ‘타격기계’라는 별명을 가진 그에겐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다.
올 가을의 출발도 좋지 않다.
김현수는 2일 키움 히어로즈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한 2번’을 염두에 둔 류중일 LG 감독의 선택이었지만, 김현수의 응답은 없었다.
김현수는 이날 7회 2사 만루 찬스에서 땅볼에 그치는 등 6타수 1안타에 머물렀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LG는 연장 13회 혈투 끝에 4-3 진땀승을 거둘 수 있었다. 승리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지만, 잠잠한 김현수는 걱정이다.
반복되는 가을야구 부진이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류중일 감독은 “본인도 가을에 성적이 나쁘다는 걸 알고 있을 거다. 이번부터 안 좋았다는 게 머릿속에 있어서 그런지 자기 스윙을 못하고 공을 따라가더라며”며 “베테랑이라도 조급증이 있으면 그런 자세가 나온다”고 안타까워했다.
김현수가 살아나야 LG의 공격도 원활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가을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에 초점이 향하고 있다.
LG의 준플레이오프 상대가 두산이라는 점은 흥미를 더한다. 두산은 김현수가 10년 동안 몸담았던 팀이다.
2006년 육성 선수로 두산에 입단한 김현수는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성장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전까지 2015년까지 두산에서만 뛰었다.
미국 생활을 정리한 뒤 KBO리그로 복귀하면서 2018년부터 ‘옆집’ LG 유니폼을 입었다.
두산을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김현수는 올 시즌 두산전에서 타율 0.367(60타수 10안타) 4홈런 16타점을 뽑아냈다. 두산 마운드를 두들겼던 방망이가 가을무대에서도 타오를지를 지켜봐야 한다.
김현수는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연장 12회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로 이번 포스트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류 감독은 “안타를 하나 쳤는데, 그렇게 해서 슬럼프를 벗어날 수 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과 만나는데 잘하리라 믿는다”고 신뢰를 보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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