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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최지만 내년 예상연봉 2배↑…160만 달러”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16 11:56
2020년 10월 16일 11시 56분
입력
2020-10-16 11:53
2020년 10월 16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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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 최지만이 내년 시즌 160만 달러(약 18억3000만원)의 연봉을 수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선수들의 다음 시즌 예상 연봉을 소개했다.
최지만의 경우 16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연봉으로 알려진 85만 달러(약 9억7000만원)보다 두 배 가까인 오른 액수다.
해당 매체는 올해 60경기 미니 시즌에서의 성적을 162경기로 환산해 선수들의 성적을 산출한 뒤 이를 예상 연봉에 적용했다.
최지만은 60경기 체제로 치러진 올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3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127경기에서 기록한 타율 0.261, 19홈런, 63타점에 비하면 활약도는 조금 떨어진다.
최지만은 정규시즌에서의 아쉬움을 포스트시즌에서 훨훨 날리고 있다.
지난 6일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1차전에서 게릿 콜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때려낸 최지만은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제) 5차전에서도 8회초 값진 동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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