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메이저 무관’ 꼬리표 뗀 김세영 “메이저 우승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어”
뉴스1
업데이트
2020-10-12 10:18
2020년 10월 12일 10시 18분
입력
2020-10-12 04:53
2020년 10월 12일 0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드디어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27·미래에셋)이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며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김세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6577야드)에서 막을 내린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43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10승을 올린 김세영이었지만 메이저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그랬던김세영은 29번째 메이저대회에서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김세영은 우승 후 “박세리가 한국 선수 중 최초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보고 꿈을 키웠다. 솔직하게 말하면 메이저대회 우승까지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해서 너무 기쁘다.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도 좋았지만 메이저대회 우승은 다른 기분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이룬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젯밤부터 부담감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내 경기에 집중하려 했고 침착함도 유지하려고 했다. 우승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김세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박인비(32·KB금융그룹)의 거센 추격을 뿌리쳐야 했다. 김세영은 2번홀(파4)에서 어프로치 실수를 했지만 침착하게 파를 잡아낸 것이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고 되돌아봤다. 2번홀 이후 김세영은 버디 7개를 추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번홀에서 긴 파 퍼트를 성공시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 오늘 경기의 흐름을 바꾼 순간이었다”고 되돌아봤다.
우승 경쟁을 펼쳤던 박인비도 김세영의 우승에 박수를 보냈다. 박인비는 “김세영이 아직 메이저 우승이 없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김세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좋은 경기를 했고 메이저 우승 자격이 있다. 축하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세영은 “박인비는 좋은 경쟁자이자 내가 존경하는 선수다. 칭찬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많은 대회에서 경쟁하기를 기대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2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3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4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7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8
AI 반려로봇 88만 원… 마트에서 스마트폰 사듯 로봇 쇼핑한다
9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10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李대통령 “다주택 압박하면 서민주거 불안? 기적의 논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SK하이닉스 이익 1000억달러 전망? 1000억달러 손실 될수도”
2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3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4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5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6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7
尹선고 후 최시원 “불의필망”…SM, 악플러에 법적 대응
8
AI 반려로봇 88만 원… 마트에서 스마트폰 사듯 로봇 쇼핑한다
9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10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10
李대통령 “다주택 압박하면 서민주거 불안? 기적의 논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접근금지 무시하고 흉기 들고 스토킹 피해자 찾아간 20대 입건
고객들 金 3000돈 챙겨 달아난 금은방 지인…경찰 자진 출석
[오늘과 내일/장택동]‘합리적 관련성’ 없는 별건 수사 말라는 법원의 경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