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랑스오픈 테니스 하루 관중 5000명 허용
동아일보
입력
2020-09-19 03:00
2020년 9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테니스협회는 “27일 막을 올리는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때 하루 최대 5000명까지 관중을 받기로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관중 입장을 허용한 메이저 테니스 대회는 프랑스오픈이 처음이다. 한편 13일 끝난 US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 오사카 나오미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프랑스오픈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 중국인 관광객, 초등교 들어가 사진 찍다 체포…“호기심에”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추워서 콘크리트 빨리 굳을텐데”…속타는 광주 도서관 매몰자 가족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