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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NC 비상…나성범 햄스트링 부상 “일단 2주 필요”
뉴스1
업데이트
2020-09-16 08:33
2020년 9월 16일 08시 33분
입력
2020-09-15 17:35
2020년 9월 15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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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위즈와 경기에서 6회말 무사 주자 2루 상황 NC 나성범이 투런포를 치고 덕아웃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9.10/뉴스1 © News1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NC 다이노스 간판타자 나성범에게 2주 이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욱 NC 감독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나성범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NC는 전날(14일) 부상을 이유로 나성범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 감독은 “나성범 선수가 (왼쪽) 햄스트링에 손상이 있다. 일단 2주 정도 치료가 필요해 보인다”며 “상황이 빨라질지 늦어질 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정확한 복귀 시기는 아직 장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올 시즌 복귀에 성공한 나성범은 15일 현재 98경기에 출전, 타율 0.320 29홈런 93타점을 기록하며 이름값을 증명하고 있다.
다만 갑작스럽게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 시즌 막판 치열한 선두싸움 중인 NC에 고민을 안겼다.
이날 NC는 나성범 대신 김준완을 선발 우익수로 예고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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