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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푹 빠진 토론토…“우리 에이스 대단했습니다” 감탄
뉴스1
업데이트
2020-09-14 10:40
2020년 9월 14일 10시 40분
입력
2020-09-14 10:39
2020년 9월 14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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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한글로 류현진을 치켜세웠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캡처)
류현진(33)이 호투할 때마다 한글 감탄사를 잊지 않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이번에도 “우리 에이스는 대단했다”고 치켜세웠다.
토론토 구단은 14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전 직후 구단 SNS에 “Our Ace was GREAT”라는 문구와 함께 류현진의 등판 영상을 올렸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샬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메츠와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8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7-3으로 이기면서 시즌 4승(1패)째를 수확했다.
몇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이를 극복,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 8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다소 주춤(5이닝 5실점)했지만 이내 다시 에이스 면모를 발휘한 것. 올 시즌 토론토는 류현진이 등판한 10차례 경기에서 무려 8번을 승리했다.
이에 류현진 등판 후 영어는 물론, 한글로 적힌 감탄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토론토는 이날 역시도 “Our Ace was GREAT”, 그리고 한글버전인 “우리 에이스는 대단했습니다”를 차례로 게재했다.
토론토는 앞서 류현진의 등판 때는 “류 is 온 파이어”, “오늘 류현진 선수는 경이적이었습니다” 등의 한글 멘트를 남기곤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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