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인천 무고사 결승골… 개막 16경기 만에 첫승
동아일보
입력
2020-08-17 03:00
2020년 8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축구 인천이 이번 시즌 K리그1(1부) 개막 이후 16경기 만에 뒤늦게 첫 승을 거뒀다. 최하위 인천은 16일 대구와의 방문경기에서 전반 29분 무고사(사진)의 선제골을 잘 지켜 1-0으로 이겼다. 조성환 감독은 팀을 맡은 지 2경기 만에 승리를 일궈냈다. 인천은 승점 8점(1승 5무 10패)으로 11위 수원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좁혔다. 대구는 승점 25점(7승 4무 5패)으로 5위를 유지했다. 광주와 강원은 2-2로 비겼다.
#프로축구
#인천
#무고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이거 문제 된다”…‘주사 이모’ 동행 입단속 정황
마통까지 영끌해 주식에 ‘빚투’…5대 은행 마통 대출 3년 만에 최대
메시 보러 온 인도 팬들, 좌석 뜯어 던지고 그라운드 난입…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