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축구 인천 임완섭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뉴시스
입력
2020-06-28 20:02
2020년 6월 28일 2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번 시즌 부임 후 9경기 2무7패 부진
K리그1·2 통틀어 이번 시즌 첫 사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임완섭 감독과 결별한다.
인천 구단은 28일 “최근 팀 상황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힌 임완섭 감독이 구단과 상의한 끝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 인천 제10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임 감독은 지난 26일 FC서울과의 정규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 종료 후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스스로 물러났다.
K리그1, K리그2(2부리그)를 통틀어 이번 시즌 도중 지휘봉을 내려놓은 건 임 감독이 처음이다.
인천은 시즌 개막 후 9경기에서 2무7패(승점2)로 최하위에 처져 있다.
K리그1 12개 구단 중 승리가 없는 팀은 인천이 유일하다.
한편 인천 구단은 이른 시일 내에 새 감독 선임을 위한 후보군을 물색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불수능’에 치열해진 정시 경쟁… 신설된 첨단학과-무전공 학과 노려볼만
부실 징후 대기업 17곳… 작년보다 6곳 늘어
통일교 해저터널 이어 ‘천원궁 건립’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