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KOVO 사무총장에 신무철 대한항공 전무
동아일보
입력
2020-06-26 03:00
2020년 6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무철 대한항공 전무(62·사진)가 앞으로 세 시즌 동안 한국배구연맹(KOVO) 살림살이를 책임지게 됐다. KOVO는 7월 1일 임기 만료에 따라 김윤휘 현 사무총장이 대한항공으로 복귀하고 신 전무가 새로 총장을 맡게 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신 신임 총장은 경희대를 졸업하고 1985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통합커뮤니케이션실장, 평창겨울올림픽조직위원회 홍보국장 등을 지냈다. 남자부 팀을 운영 중인 대한항공은 현재 KOVO 회장사다.
#신무철 대한항공 전무
#한국배구연맹(kovo)
#kovo 사무총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주 1잔도 심장엔 독”…국내 연구진이 밝힌 ‘가벼운 음주’의 진실
접근금지 풀린 지 1주 만에 아내 살해한 중국인 징역 27년
“가족이니까 괜찮다?”…손톱깎이, 1인 1개 써야 안전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