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리오넬 메시, 통산 700골에 한 골 남았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17 11:33
2020년 6월 17일 11시 33분
입력
2020-06-17 11:33
2020년 6월 17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성인무대 통산 699호골 달성
세계적인 공격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성인 무대에서 개인 통산 700골 고지를 눈앞에 뒀다.
메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레가네스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에서 페널티킥 골을 성공하며 바르셀로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성인 무대 통산 699번째 득점으로 이제 1골만 더 넣으면 700골 고지에 오르게 된다.
2004~2005시즌 바르셀로나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메시는 16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그동안 리그를 비롯해 각종 컵대회 등에서 629골을 넣었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A매치에서 70골을 기록했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지난해 10월 우크라이나와의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통산 700번째 골을 터뜨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약 3개월 동안 중단됐지만 메시는 여전한 골 결정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마요르카와의 28라운드에서 1골 2도움으로 활약한데 이어 재개 후, 2경기 연속으로 골맛을 봤다. 이 골로 라리가 역사상 최초로 12시즌 연속 20골이라는 대기록도 달성했다.
메시는 리그 21호골로 4시즌 연속 득점왕 등극에 성큼 다가섰다. 2위 카림 벤제마(14골·레알 마드리드)와의 격차는 무려 7골이다.
승리한 선두 바르셀로나는 20승4무5패(승점 64)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승점 59)와의 승점 차를 5로 벌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년 모은 재산 털어간 ‘로맨스 스캠’… SNS로 호감 얻은후 코인투자 부추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광장/박원호]양극화 확인된 총선… 보수, ‘2008년 三中연합’ 떠올려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