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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도 ‘엄지 척’…“코로나19 의료진 감사합니다”
뉴스1
업데이트
2020-04-24 10:12
2020년 4월 24일 10시 12분
입력
2020-04-24 10:11
2020년 4월 24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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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캠페인에 참여한 ‘아이언맨’ 윤성빈. (윤성빈 SNS 캡처) © 뉴스1
‘피겨여왕’ 김연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김연아는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며 위기 극복에 힘써 주시는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드는 포즈를 취했다.
이는 코로나19 환자 진료 및 치료에 힘쓰는 의료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의 일환이다.
엄지를 올리는 것은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으로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기도 하다.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릴레이를 이어갈 3명을 지목할 수 있다.
김연아는 릴레이 참여자로 윤성빈(스켈레톤), 임성재(골프), 최민정(쇼트트랙)을 꼽았고, 이들도 김연아와 마찬가지로 ‘엄지 척’ 동작을 취하며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미국에 머물고 있는 임성재는 포즈와 함께 안병훈(골프)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고, 정현(테니스), 배성재 SBS 아나운서 등이 ‘덕분에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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