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중계약’ 서승재, 국가대표 자격 박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2-05 03:00
2020년 2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20-02-05 03:00
2020년 2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중계약 논란을 일으킨 서승재(23·사진)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자격 박탈 징계를 받았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국가대표 선수로서 물의를 일으켜 품위를 손상했다”며 서승재를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가대표 훈련에서 제외하기로 4일 결정했다. 서승재는 지난해 12월 2일 인천국제공항과 가계약을 맺은 상태에서 이틀 뒤 삼성전기와 계약해 문제가 됐다.
#서승재
#자격 박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현대차 수출차량 주차업무, 불법파견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첫 재판…백운규 “법에 따라 공무 수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아”…탈북자가 촬영한 北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