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배구 남자부, 올림픽대표 공백에 한시적 선수 등록 허용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24 18:10
2019년 12월 24일 18시 10분
입력
2019-12-24 18:10
2019년 12월 24일 1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 국가대표 차출로 인한 선수 부족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선수 등록을 받기로 결정했다.
KOVO는 내년 19일까지 정원 외 선수, 수련선수, 자유신분선수의 등록을 허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예선에 선수를 보낸 남자 구단들은 차출된 인원만큼 일시 추가 등록이 가능해졌다.
추가 등록 인원은 차출된 선수의 수를 넘을 없다. 가령 대표팀에 2명을 보낸 팀은 최대 2명의 추가 등록이 가능하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돌아오면 추가 등록 선수들은 원 신분으로 자동 전환된다.
정원 외 선수와 수련선수의 경우 샐러리캡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자유신분선수가 가세할 경우 셀러리캡이 적용된다.
또한 KOVO는 팀 당 인원이 경기 최소 인원인 14명이 되지 않더라도 이 기간만큼은 용인하기로 했다.
해당 내용들은 시즌 개막 전 이사회에서 이미 통과됐다.
현재까지 KOVO에 추가 선수 등록 의사를 밝힌 구단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규직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극단적 선택 가능성 2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생후 3일 아들 땅에 묻어 살해한 친모…항소심도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