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특색을 살린 체육사업 추진, 대규모 대회 개최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 체육팀 적극지원을 통한 우수 인재 발굴, 둘레길 조성과 시설개선으로 생활체육 일상화.
송파구민뿐만 아니라 많은 서울시민을 매료시키고 있는 송파 둘레길은 송파구가 민선 7기 핵심사업으로 조성한 명소이다. 송파구 외곽을 흐르는 한강, 성내천, 장지천, 탄천 4개의 하천을 하나로 잇는 총 21.2km의 순환형 둘레길이며 코스별로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에어로빅, 걷기교실 등 생활체육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만도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라켓볼장, 다목적 경기장, 풋살구장 등 관내에 16곳의 체육시설을 개선해 주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