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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4일 프로야구 빅마우스…LG 류중일 감독 “적어도 포는 해 줘야지”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9-24 18:59
2019년 9월 24일 18시 59분
입력
2019-09-24 18:26
2019년 9월 24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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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중일 감독. 스포츠동아DB
● 적어도 포는 해 줘야지.
(LG 류중일 감독. 오지환의 부상 이탈에 따른 공백이 장기와 비교하면 차·포를 뗀 것과 같다고 강조하며 “수비를 리그에서 최고로 잘한다”고 칭찬하면서)
● (문)선재요, 선재. 와, 왜 잘 치는지 알겠던데요.
(KIA 양현종. 타자들 상대로 배팅볼을 던져주면서 문선재의 타격 컨디션이 좋다며. 문선재는 LG 시절 양현종에게 천적 역할을 했다)
● 백넘버 ‘25번’이 있습니다.
(NC 이동욱 감독. 시즌 MVP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던 중 ‘25번 양의지’가 지나가자 빙그레 웃으며)
●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KT 이강철 감독. SK전에 앞서 심우준, 박경수, 문상철 등 기존 주전 선수들이 컨디션 난조로 모두 빠진다며. 상대방이 치열한 순위싸움 중인 것을 의식한듯)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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