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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 드레셀, 자유형 50m 이어 접영 100m도 金…5관왕
뉴스1
업데이트
2019-07-27 21:13
2019년 7월 27일 21시 13분
입력
2019-07-27 21:12
2019년 7월 27일 2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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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카엘렙 드레셀. 2019.7.27/뉴스1 © News1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이 남자 접영 100m에서 금메달을 추가, 대회 5관왕에 올랐다.
드레셀은 27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접영 100m 결승에서 49초66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러시아의 안드레이 미나코브(50초83)는 은메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채드 르 클로스(51초16)는 동메달을 가져갔다.
드레셀은 계영 400m, 접영 50m, 자유형 100m, 자유형 50m에 이어 접영 100m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지난 2017 부다페스트 대회에 이어 이 종목 2연패이기도 하다.
자유형 50m 결승전 뒤 곧바로 치른 경기였지만 드레셀은 지친 기색없이 물살을 갈랐다.
전날 준결승에서 세계신기록(49초50)을 수립했던 드레셀은 50m 구간을 1위로 통과한 뒤 마지막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드레셀은 잠시 후 혼성 계영 400m에서 대회 6관왕에 도전한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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