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분데스리가 이적설 조현우, 본인도 구단도 “들은 바 없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6-03 15:54
2019년 6월 3일 15시 54분
입력
2019-06-03 15:53
2019년 6월 3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축구 국가대표팀 조현우가 3일 오후 A대표팀 소집을 위해 경기도 파주 NFC에 도착해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7일 부산에서 호주전을 치른 뒤 11일 서울에서 이란전을 치를 예정이다. 2019.6.3/뉴스1 © News1
조현우(28)와 소속팀 대구FC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설에 대해 “들은 바 없다”고 부인했다.
벤투호에 발탁된 조현우는 3일 오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합류하며 “이적설에 대해 아는 것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축구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조현우가 분데스리가의 한 구단과 이적 합의를 마쳤다는 글이 돌았다.
조현우는 이날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정중히 거절하며 “나도 모르는 내용”이라고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를 통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조현우 본인이 아는 게 없어 당황한 것 같다”고 밝혔다.
소속팀 대구FC도 구단 차원에서 조현우 이적과 관련해 진행 중인 사안이 없다고 밝힌 상태다.
조현우는 2013시즌 대구에 입단해 대구에서만 6년간 활약 중인 원클럽맨이다. ‘하나원큐 K리그1 2019’에서는 15경기에 출장해 9경기를 무실점 경기로 기록해,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파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