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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양키스전 5타수 무안타 침묵…6G 연속 경기 안타 종료
뉴스1
입력
2019-05-20 06:19
2019년 5월 20일 0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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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무안타로 침묵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됐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양키스전부터 이어져오던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던 최지만은 이날은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76에서 0.264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1회초 1사 2루에서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다. 3회초에는 2루수 땅볼을 쳤지만 야수 선택으로 출루한 뒤 브랜든 로우의 3점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5회초 삼진, 7회초 2루수 땅볼에 그쳤다. 9회초 1사 1, 2루에서 최지만은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탬파베이는 6회말만 7실점하며 5-13으로 패했다. 탬파베이는 27승17패가 되며 양키스(28승17패)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자리를 내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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