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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결승 심판 확정…손흥민의 토트넘 우승 할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15 13:47
2019년 5월 15일 13시 47분
입력
2019-05-15 13:44
2019년 5월 15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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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출신 다미르 스코미나 심판이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휘슬을 분다.
UEFA 심판위원회는 15일(한국시간) 스코미나를 토트넘과 리버풀(이상 잉글랜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심으로 배정했다. 이 경기는 다음달 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다.
2002년부터 국제 심판으로 활약한 스코미나는 2017년 아약스(네덜란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주심을 맡았다. 2012년에는 첼시(잉글랜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슈퍼컵을 책임졌다.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망(프랑스)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역시 그가 담당했다. 당시 맨유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골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는 잉글랜드와 벨기에의 조별리그 등 총 3경기에 나섰다.
스코미나가 예정대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뛸 경우 유럽 클럽대항전 주심 트레블을 달성하게 된다. 스코미나와 같은 슬로베니아의 주레 프라프로트니크와 로베르트 부칸이 부심으로 결정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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