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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징계 위기, 손흥민 득점 후 난입한 관중 탓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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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09:11
2019년 4월 12일 09시 11분
입력
2019-04-12 09:09
2019년 4월 12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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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사태 일으킨 아약스도 함께
손흥민(토트넘)의 골에 흥분해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 탓에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징계를 당할 위기에 놓였다.
UEFA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을 팬 그라운드 난입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1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토트넘과 맨체스터시티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한 팬이 경기장에 난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후반 33분 손흥민이 왼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린 후였다.
흥분한 팬은 맨체스터시티 파비안 델프와 몸 싸움을 벌였지만 곧 장내 보안요원들에게 제압당해 그라운드 밖으로 나갔다.
한편 UEFA는 관중 난동 문제를 막지 못한 아약스도 징계 절차를 밟기로 했다.
같은 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 유벤투스의 대회 8강 1차전에서 아약스 관중이 그라운드에 물건을 던지며 경기 진행을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UEFA 징계위원회는 다음달 16일 처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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