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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3경기만에 선발 복귀…76분간 공수 연결고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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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11:17
2019년 4월 7일 11시 17분
입력
2019-04-07 11:15
2019년 4월 7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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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돌아온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이 안정적인 활약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기성용은 6일 밤(한국시간) 영국 타윈위어주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세 경기 만의 선발 라인업 복귀다. 3-2 승리를 챙긴 지난달 10일 에버턴전에서 선발로 뛴 기성용은 본머스(3월17일)전에 결장했고, 아스날(4월2일)전에는 교체로 등장했다.
기성용은 이날 76분을 뛰었다. 특유의 정확한 패스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뉴캐슬은 기성용이 빠진 후반 36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에 그친 뉴캐슬은 승점 35(9승8무16패)로 15위가 됐다.
프랑스리그 디종에서 뛰는 권창훈은 올림피크 리옹전 후반 추가시간에 등장했다. 팀이 3-1로 앞선 상황에서 시간 보내기용으로 투입돼 승리를 지켰다.
디종은 강호 리옹을 제압하고 10경기 만에 승점 3을 챙겼다. 승점 24(6승6무19패)로 여전히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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