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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혼다 클래식 3R서 공동 2위…첫 우승 도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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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11:15
2019년 3월 3일 11시 15분
입력
2019-03-03 11:13
2019년 3월 3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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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80만 달러)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다.
이경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 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쳐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친 이경훈은 키스 미첼(미국), 비제이 싱(피지)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윈덤 클라크(미국)와 1타차밖에 나지 않아 4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이번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이경훈은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3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이경훈은 5, 6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다. 그러나 7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한 후 14,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아내 상위권을 유지했다.
강성훈(32)은 1타를 잃어 3언더파 207타로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초반에 보기 2개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한숨을 돌렸다.
전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임성재(21)는 1오버파 211타를 기록해 공동 51위로 미끄러졌다.
안병훈(28)은 2오버파 212타로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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