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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지난 몇 년간 다저스서 최선 다 하지 않았다” 발언 논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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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7:55
2019년 2월 20일 17시 55분
입력
2019-02-20 17:47
2019년 2월 20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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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엘 푸이그(신시내티 레즈)가 LA 다저스 시절 사실상 태업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다저스네이션은 20일(한국시간) 푸이그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푸이그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 년간 나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아직 계약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라며 “이곳에서 어떤 때보다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푸이그는 “신시내티가 내가 원하는 금액을 맞춰 준다면 이곳에서 그들이 원하는 만큼 선수생활을 이어갈 것”이라며 “나는 오하이오주를 사랑한다. 나는 빨간색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푸이그는 최근 다저스 시절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플래툰 기용법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저스네이션은 푸이그의 이와 같은 발언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오랜 기간 다저스의 아이콘으로 뛰던 선수가 열심히 하지 않았고, 그 이유가 돈에서 비롯됐다고 말하는 것은 무례하다”고 밝혔다.
푸이그는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 한 후 6년간 7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9 108홈런 331타점 60도루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됐다.
신시내티는 오는 4월16일 다저스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적 후 처음으로 다저스타디움을 찾는 푸이그가 팬들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게 될 지 주목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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