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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비치 프로암 4위’ 김시우, 세계랭킹 62위로 8계단 점프
뉴스1
업데이트
2019-02-12 17:03
2019년 2월 12일 17시 03분
입력
2019-02-12 17:01
2019년 2월 12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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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2018.10.21/뉴스1 © News1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달러)에서 공동 4위를 마크한 김시우(24·CJ대한통운)가 세계랭킹에서 8계단 상승했다.
김시우는 12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2.0468점을 기록, 지난 주 70위에서 62위로 올라섰다.
김시우는 이날 막을 내린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4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CIMB 클래식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이후 시즌 2번째 톱10이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안병훈(28·CJ대한통운)이 2.2491점으로 51위를 유지,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다.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지난주 82위에서 84위로 2계단 하락했다.
페블비치 프로암에 초정 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PGA투어 데뷔전을 치른 ‘낚시꾼 스윙’ 최호성(46)은 203위가 됐다. 최호성은 PGA투어 데뷔전에서 컷 탈락하면서 지난주 194위에서 9계단 떨어졌다.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 미켈슨(미국)은 29위에서 17위로 12계단 상승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부터 10위까지는 변동이 없었다.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가 1위 자리를 지켰고 브룩스 코엡카(2위), 더스틴 존슨(3위), 저스틴 토마스(4위)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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