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연아 키드’ 임은수, 우상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첫 메달 가시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08 11:55
2019년 2월 8일 11시 55분
입력
2019-02-08 11:30
2019년 2월 8일 11시 30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은수. 사진=국제빙상연맹 피겨스케이팅 공식 인스타그램
피겨 기대주 임은수(16·한강중)가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한국선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임은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9.14점(기술점수 38.58점, 예술점수 31.56점, 연기시간 초과 감점 1점)을 받았다.
브래디 테넬(미국)이 73.91점으로 전체 22명 중 1위에 올랐다. 사카모토 가오리(일본·73.36점), 마리아 벨(미국·70.02점)이 뒤를 이었다. 임은수는 4위에 자리했다.
임은수는 1~3위 선수들과 점수 차가 크지 않아 남은 프리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메달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한국선수가 이 대회 시상대에 오른 것은 김연아(2009년 여자 싱글 우승)가 유일하다. 만약 임은수가 입상한다면 김연아 이후 10년 만이다.
임은수는 유영, 김예림과 함께 국내 피겨 기대주 ‘트로이카’로 꼽힌다. 특히 임은수는 여섯 살이던 2009년에 TV를 통해 김연아의 경기를 보고 나서부터 피겨 선수의 꿈을 키우게 된 대표적인 ‘연아 키드’다.
임은수는 2016 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 참가해 4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에선 클린 연기를 뽐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고,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따냈다.
2017년 한국 피겨 종합선수권대회 챔피언에 오른 임은수는 그해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그는 2017~2018년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5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2018년 ISU 공인 챌린저 대회인 아시안 오픈 트로피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ISU 공인 대회에서 국내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건 김연아 이후 임은수가 처음이었다.
특히 임은수는 ‘점프 스케일’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임은수는 점프 전 활주 스피드가 뛰어나고, 그 스피드를 활용하여 높고 비거리가 큰 점프를 구사한다.
또 음악을 해석하는 표현력이 매우 뛰어나다.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을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수행하여 좋은 호응을 이끌어낸다.
한편, 임은수가 출전하는 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한국시간 9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6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9
美연준 차기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유력
10
갈비탕 5만개 8억어치 빼돌려, 내연녀에 그대로 넘겼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6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9
美연준 차기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유력
10
갈비탕 5만개 8억어치 빼돌려, 내연녀에 그대로 넘겼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알바할래?” 학교 앞 여자 초등생 유괴하려던 30대 남성, 징역 2년
현대제철, 작년 영업이익 2192억 …전년대비 37.4% 증가
차기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유력…현재 쿠팡 이사 재직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