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심석희 등 쇼트트랙대표팀, 월드컵 출전 위해 출국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7 15:06
2019년 1월 27일 15시 06분
입력
2019-01-27 15:04
2019년 1월 27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쇼트트랙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독일로 떠났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를 탔다.
대표팀(코칭스태프 6명, 선수 12명)은 2월 독일 드레스덴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ISU 제 5, 6차 월드컵 대회에 출전한다.
체육계 미투의 중심에 있는 심석희(22)는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차분하게 출국길에 올랐다. 심석희는 다른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평소와 같이 출국 수속을 밟았다.
송경택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을 열심히 했다.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소통하면서 잘 준비했다며 ”좋은 성적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文 평산책방 찾은 김제동 “정치 얘기 안 해…웃음이 가장 확실한 혁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상청 “경남 합천서 규모 2.2 지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