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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손흥민, 새해 첫 경기 평점 8.3점…양팀 통틀어 2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2 05:17
2019년 1월 2일 05시 17분
입력
2019-01-02 05:15
2019년 1월 2일 0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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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2019년 새해 첫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2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카디프 시티와의 2018~2019 EPL 21라운드에서 선발로 나서 2-0으로 앞선 전반 26골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는 등 1골 1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경기 후, 유럽축구 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3점을 부여했다. 첫 골의 주인공 해리 케인(8.7점)이 가장 높았다.
손흥민은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앞선 전반 26분 케인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페널티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골문 먼 곳을 노린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사냥에 성공했다. 도움 1개도 올렸다. 앞서 전반 12분 역습에서 정확한 패스로 에릭센의 골을 도왔다.
처음에는 도움으로 기록되지 않았지만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하프타임 분석을 통해 도움으로 인정했다.
손흥민은 폭넓은 활동력과 압박, 시야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3-0 완승에 일조했다.
20라운드 울버햄튼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난 토트넘은 16승(5패 승점 48)째를 신고하면서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15승2무3패 승점 47)를 따돌리고 2위를 탈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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