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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켐프, LA 다저스 떠난다…신시내티와 4:3 빅딜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2 10:18
2018년 12월 22일 10시 18분
입력
2018-12-22 10:05
2018년 12월 22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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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엘 푸이그
LA 다저스가 야시엘 푸이그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내용은 다저스가 푸이그, 맷 켐프, 알렉스 우드, 카일 파머와 함께 700만 달러를 내주고, 신시내티에서 호머 베일리, 지터 다운스, 조시아 그레이를 데려온다는 것이다.
트레이드의 내용대로라면 다저스의 전력약화는 뻔하다.
푸이그와 켐프는 20홈런이 가능한 선수들이고, 우드는 풀타임 선발로 뛴다면 두자릿수 승리도 가능한 투수다. 그러나 베일리는 올해 1승 14패 평균자책점 6.09로 부진했다. 다운스는 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뽑힌 내야수이며, 그레이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뽑힌 우완투수다. 활약 여부가 불투명하다.
그러나 다저스는 연봉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켐프의 연봉은 무려 2150만 달러였고, 푸이그(연봉조정신청 1130만 달러 추정), 우드(연봉조정신청 900만 달러 추정)도 상당한 연봉의 선수였다.
다저스가 FA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를 영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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