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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자 반격이다…LPGA 블루베이 공동 3위 도약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09 17:40
2018년 11월 9일 17시 40분
입력
2018-11-09 17:39
2018년 11월 9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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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라’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반격에 나섰다.
박성현은 9일 중국 하이난성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67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2라운드에서 1오버파에 그쳤던 박성현은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전날보다 10계단 상승한 공동 3위가 됐다.
박성현은 버디 6개, 보기 1개를 적어냈다. 마지막 5개홀에서 버디 4개를 쓸어담는 집중력을 뽐냈다.
김세영(25·미래에셋)도 공동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침착하게 버디 기회를 살리며 이븐파였던 성적표를 4언더파로 바꿨다. 두 선수와 선두 가비 로페즈(멕시코)와는 5타차다.
이틀 연속 이븐파를 친 최운정(28·볼빅)은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로 6위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1위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2위가 됐다. ‘언니’ 모리야 쭈나투깐은 이날 2타를 잃어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로 2위에서 공동 7위까지 미끄러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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