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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일본인? 美 지역매체, 류현진 ‘일본인 좌완’으로 오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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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15:03
2018년 11월 6일 15시 03분
입력
2018-11-06 15:01
2018년 11월 6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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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뉴스가 류현진(31)을 ‘일본인 좌완 투수’로 잘못 표기했다. © News1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류현진(31)의 향후 행선지에 대한 여러 전망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의 한 지역매체가 류현진을 두고 ‘일본인 투수’라고 잘못 표기했다.
미국 미시간주 지역매체 디트로이트 뉴스는 ‘토니 폴(기자명)이 꼽은 MLB FA 상위 50인(Tony Paul’s top 50 MLB free agents)‘제하의 기사에서 류현진을 랭킹 16위로 평가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이 일본인 좌완 투수(류현진)는 올해 들어 사타구니 부상을 포함해 항상 부상에 시달려 왔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의 국적을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착각해 오기한것으로 보인다.
국적 오기에도 디트로이트 뉴스는 “류현진은 건강했을 때는 매우 활기찬 모습을 보였고 그 결과 퀄리파잉 오퍼까지 받았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류현진의 향후 행선지에 대해선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 기간 3년에 총액 3100만달러에 도장을 찍을 것으로 예상했다.
FA 신분이 된 류현진은 다저스의 1년 1790만달러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받은 상태다. 류현진이 오퍼를 거절한다면 시장에 나와 다른 구단과 FA 협상을 할 수 있다.
디트로이트 뉴스는 매니 마차도(다저스)를 FA 랭킹 1위로 선정했고 브라이스 하퍼(워싱턴)는 2위, 댈러스 카이클(휴스턴)은 3위에 선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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