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BO, ‘승부조작 혐의’ 문우람에 영구 실격 처분
뉴스1
업데이트
2018-10-24 15:42
2018년 10월 24일 15시 42분
입력
2018-10-24 15:41
2018년 10월 24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재현은 30경기 출장 정지 제재
문우람. 넥센 히어로즈 제공
승부조작 혐의를 받은 문우람(넥센)이 영구 실격 처분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KBO 규약 제148조 부정행위 및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영구실격 처분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문우람은 2015년 승부조작 관련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2016년 7월 KBO로부터 참가활동정지 제재를 받았다. 2018년 8월 대법원은 문우람에게 벌금형을 확정했다.
다만 KBO는 선수 본인이 법원 판결에 대해 재심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추후 재심 결과에 따라 문우람에 대한 징계를 다시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KBO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성추행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남재현(상무)에게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항에 따라 30경기 출장 정지(퓨처스리그 포함) 제재를 내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브-민희진, 주주간 계약 보니… ‘어도어 지분 가치 산정’이 갈등 원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군사작전 멈춰라”… 바이든, 휴전중재 팔 걷어붙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태환 친 골프공에 다쳐” 고소했지만…법원 “불기소 정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