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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샌디에이고에 덜미…2위 콜로라도와 1.5G 차
뉴스1
업데이트
2018-09-22 15:41
2018년 9월 22일 15시 41분
입력
2018-09-22 15:39
2018년 9월 22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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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을 달리던 LA 다저스가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면서 불안한 선두 자리를 이어갔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3-5로 졌다.
4연승에 실패한 다저스는 85승69패가 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콜로라도 로키스(83승70패)와 승차가 1.5경기로 줄었다.
서부지구 최하위 샌디에이고는 2연승을 달려 62승92패를 기록했다.
이날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이었다. 3회말 키케 에르난데스의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다저스는 곧 역전을 허용했다. 4회초 1사 1루에서 샌디에이고의 헌터 렌프로가 투런포를 때려내며 1-2로 점수가 뒤집혔다.
샌디에이고는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프레디 갈비스가 솔로포를 터뜨리며 3-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다저스는 8회말 2사 2루에서 야시엘 푸이그의 1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1점을 만회했지만 9회초 샌디에이고에 2점을 내줬다.
다저스는 9회초 내야 안타 2개와 수비 실책으로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콜로라도의 윌 마이어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2점을 더 달아났다.
다저스는 9회말 매니 마차도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다저스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이 3⅓이닝 2실점으로 시즌 5패(8승)째를 안았다. 샌디에이고 선발 에릭 로르가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6승(7패)째를 기록했다. 마지막 1⅓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커비 예이츠는 10세이브째를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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