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표 은퇴 이용대, 스페인 마스터스 복식 우승
동아일보
입력
2018-09-04 03:00
2018년 9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용대(요넥스·사진)가 국가대표 은퇴 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난 이용대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페인 마스터스 남자 복식 결승에서 전 국가대표 김기정(삼성전기)과 함께 태국의 보딘 이사라-마니뽕 종짓을 2-0(21-13, 21-17)으로 눌렀다.
#배드민턴
#이용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수면제 먹인 여성에 성폭행한 BJ·남친, 징역 8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