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英 BBC “손흥민, 토트넘 남을지 집으로 갈지 알 수 없어”…박주영 사례도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30 09:06
2018년 8월 30일 09시 06분
입력
2018-08-30 08:22
2018년 8월 30일 08시 22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베트남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영국의 한 매체가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FC)의 병역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종료된 후 영국 BBC는 “한국이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직 결승전이 남아 있다. 26세인 손흥민이 우승을 하지 못하면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아야 한다”며 손흥민의 병역 문제를 언급했다.
EH “세상에 허점 없는 시스템은 없지만, 한국에서는 그런 시스템을 벗어나려고 시도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다”며 “군대는 아주 강력한 조직이고, 만약 부자나 영향력 있는 사람이 그것을 피한다면 호의적으로 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박주영을 예로 들었다. 박주영은 지난 2012년 아스날FC에서 뛸 당시 27세였다. 하지만 프랑스 모나코에서 장기체류자격을 얻어 10년간 병역연기 허가를 받아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박주영은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 병역특례를 받았다.
매체는 “박주영의 결정은 격렬한 비난 여론을 불렀다. 그는 사과하기 위해 서울로 가야 했다. 정부 당국은 이후 거주권과 관련된 법령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손흥민이 합법적으로 병역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것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로선 손흥민이 화이트 하트 레인(토트넘 홈구장)에 남을지, 집으로 돌아갈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10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단독]“피지컬AI 신경망 깔아라”… 민관 ‘한국형 스타링크’ 시동
4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5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6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10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닮은꼴’ 위례 의혹, 유동규·남욱·정영학 1심 무죄
의정 중단 김경, 640만원 1월 보수는 받아
‘동장군 기승’ 아침 최저 -15도…강풍에 체감온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