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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구 간판스타’ 순천시청 김동훈, 전국체전 3연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0-22 21:19
2017년 10월 22일 21시 19분
입력
2017-10-22 21:08
2017년 10월 22일 2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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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친시청 정구부 김동훈(가운데)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식 3연패를 이룬 뒤 김태성 감독(오른쪽), 김백수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한국 정구의 간판스타 김동훈(순천시청)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훈은 22일 충북 청주 솔밭정구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 타이 브레이크 끝에 이요한(이천시청)을 4-3<7-3>으로 꺾고 3연패를 완성했다. 김동훈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단체전에서도 꼭 팀을 정상으로 이끌고 싶다”고 말했다.
여자 일반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는 국가대표 김지연(옥천군청)이 김지수(부산 사하구청)를 누르고 역시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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