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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 김연아 “15세 때 성화 봉송 하며 올림픽 꿈 키울 수 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7 16:34
2017년 4월 17일 16시 34분
입력
2017-04-17 16:31
2017년 4월 17일 16시 3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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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인수식에 참여하는 ‘피겨여왕’ 김연아(27)는 17일 “성화 봉송을 하면서 올림픽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성화봉송로 및 주자선발계획 언론설명회에서 “인수식에 참여하는 것은 스포츠인으로서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김연아는 15세이던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과 19세이던 2010년 밴쿠버 대회 때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바 있다.
김연아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성화 인수식에 참여한다.
성화는 오는 10월24일 그리스 고대 올림피아에서 채화돼 일주일간 그리스 전역을 돈 후 10월 31일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평창 대표단에 전달된다.
성화는 이후 인천공항을 통해 11월1일 한국에 도착해 101일 동안 17개 시·도와 강원도 18개 시·군 전체를 돌게 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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