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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변수미 득녀, 딸도 배드민턴 선수로?…미녀 스타 예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1 12:00
2017년 4월 11일 12시 00분
입력
2017-04-11 11:52
2017년 4월 11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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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 DB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선수인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 부부가 득녀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용대가 딸을 운동선수로 키우고 싶다고 말한 것이 재조명됐다.
이용대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을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오늘 오후 5시 25분 득녀했습니다. 한방이 엄마가 많이 힘들어했지만 잘 낳아줘서 고맙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용대 변수미 부부의 득녀 소식은 11일 오전까지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관련 검색어가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용대의 어머니 이애자 씨는 지난 2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용대가 딸을 배드민턴 선수로 키우고 싶어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씨도 손녀가 재능이 있으면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에서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스타인 이용대가 예쁜 딸을 정말 운동선수로 키울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 6년 열애 끝에 지난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두 달 만에 딸을 안아 기쁨을 누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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