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두번째 시범경기 3이닝 1실점 호투
동아일보
입력
2017-03-18 03:00
2017년 3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0)이 17일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3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잘 던졌다. 2년간 왼쪽 어깨와 팔꿈치 재활에 매달렸던 류현진은 12일 LA 에인절스전 2이닝 무실점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호투해 개막전 25인 출전 선수 명단에 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류현진
#두 경기 연속 호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통일교 민주당 접촉’ 내사사건 국수본 이첩
대통령실 “독도는 고유 영토, 분쟁은 없다”…다카이치 망언 일축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