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UFC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컵 스완슨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2패째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1 14:02
2016년 12월 11일 14시 02분
입력
2016-12-11 13:55
2016년 12월 11일 13시 5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UFC 아시아
UFC 페더급 랭킹 11위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5·부산팀매드)가 랭킹 4위 컵 스완슨(32·미국)에 무릎을 꿇었다.
최두호는 11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UFC 206 페더급 경기에서 스완슨에 판정패했다. 이로써 최두호의 역대 전적은 15승 2패(KO승 13, 항복승 1, 판정승 1)가 됐다.
최두호는 3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했다. 이날 최두호는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스완슨을 몰아 붙였지만, 노련한 운영을 펼친 베테랑 스완슨을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