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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해설가 하일성 사망, 부검 안할 예정 “유족 원치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8 17:32
2016년 9월 8일 17시 32분
입력
2016-09-08 17:23
2016년 9월 8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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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8일 숨진채 발견된 야구 해설가 하일성(68)씨의 시신은 부검하지 않을 전망이다.
하씨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하씨의 부검 의뢰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부검 여부는 유족의 뜻을 반영해 검찰이 최종 결정하게 된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데다 유족 측의 반대가 심해 부검을 하지 않을 분위기"라며 "결정은 밤 늦게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씨는 이날 오전 7시56분께 송파구 삼전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스카이엔터테인먼트 사무실 계단 난간에서 전선줄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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