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항소심도 벌금’ 장성우 “팬들에 죄송”…누리꾼 “박기량에 사과해라” 발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7 15:45
2016년 7월 7일 15시 45분
입력
2016-07-07 15:22
2016년 7월 7일 15시 2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장성우.동아DB
치어리더 박기량(26)의 사생활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린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선수 장성우(26·kt위즈)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장성우가 직접 박기량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장성우는 7일 1심과 같은 벌금형을 선고 받은 뒤 취재진에게 “반성 많이 했고, 앞으로도 더 많이 해야 한다.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팬들에게 가장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은 장성우 관련 기사에 피해 당사자인 박기량에 대한 사과가 없었다면서 “박기량에게 직접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네이버 아이디 이****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박기량 씨에게 사과해야지 지금 누구에게 사과한다는 거냐?”고 물으면서 “주소 잘못 찾아오셨다. 박기량 씨에게 사과하러 가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외에도 “아니 아니. 죄송할 사람은 따로 있지. 팬은 2순위고(아****)”, “연기라도 피해자 먼저 언급하는 게 도리 아니냐(이****)”, “팬들한테 죄송할 게 아닌 거 같은데(pka****)” 등의 의견을 남겼다.
실제 박기량은 장성우 사건으로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피해를 봤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치어리더와 연예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던 피해자 박기량씨는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정신적 고통을 입었고 광고모델 계약 체결도 보류되는 등 경제적인 손해도 컸다”고 판시했다.
박기량 측은 지난해 10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박기량 씨는 수년 간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본인의 자리를 지켜온 25살의 여성”이라면서 “이번 일로 인해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수원지법 형사항소7부(이상무 부장판사)는 7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장성우에 대해 1심과 같이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3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4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5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6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7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8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9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10
“이렇게 걸면 더 더럽다”…두루마리 휴지 방향의 비밀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6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7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10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3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4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5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6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7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8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9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10
“이렇게 걸면 더 더럽다”…두루마리 휴지 방향의 비밀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6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7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10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렇게 걸면 더 더럽다”…두루마리 휴지 방향의 비밀
[날씨]서울 최저 -10도 ‘꽁꽁’…강추위 속 빙판길 주의
남성 불임 환자 절반에서 ‘정계정맥류’ 질환… 확장된 정맥 선택적 차단, 혈류 역류 막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