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여자 U-20, 파푸아뉴기니와 평가전 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6월 29일 05시 45분


여자 U-20 대표팀 정성천 감독.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여자 U-20 대표팀 정성천 감독.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여자 U-20, 파푸아뉴기니와 평가전

2016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출전을 준비 중인 한국이 개최국 파푸아뉴기니와 다음달 2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연습경기를 치른다. 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11월 열리는 월드컵에 대비해 이날부터 7월 5일까지 파주 NFC에서 4차 소집훈련을 진행한다. 파푸아뉴기니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랭킹에서 48위에 올라있어 한국(19위)에 크게 뒤지는 상대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메시 은퇴’ 만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2016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이후 아르헨티나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팬과 동료들은 물론 대통령까지 그의 은퇴를 만류했다. 28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우리 팀의 업적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계속해서 세계 최고의 선수를 지켜보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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